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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사랑의콜센타 임영웅 - 안타까운 사연

by ATiV 2020. 11. 20.

사랑의콜센타 임영웅

TV조선의 인기 프로그램인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은 안타까운 사연을 접했는데요.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은 조예은 양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조예은 양은 아직 7살은 어린 친구였는데요. 

조예은 양의 할머니는 손녀딸인 예은이가 빨리 걸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예은 양이 다리가 좀 아프기 때문입니다.

임영웅은 조예은양과 영상통화를 하였는데요. 영상통화가 되자마자 조예은 양은 여느 소녀팬과 마찬가지로 행복한 비명을 질렀습니다. 영웅 오빠가 너무 좋다 하며 기뻐했습니다.

 

임영웅은 영상통화에서 예은양이 걷는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조금만 더 연습하면 친구들과 뛰어놀 수 있겠다며 오빠가 항상 노래 들려줄 테니까 앞으로도 많이 시청해 줘"라며 예은 양을 응원했습니다.

조예은 양의 신청곡은 다름이 아니라 노사연의 바램 이였습니다. 이예 임영웅은 혼신을 다해 열창하여 97점을 받았고 상품으로는 김치냉장고까지 뽑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임영웅은 예은양에게 치료 잘 받고 병원 탈출하면 안 되고 꼭 건강하게 걸어서, 뛰어서 나오자고 말해 보는 이를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임영웅의 바램 감상해 보시죠^^

tv.kakao.com/v/328667605@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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