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그만둘때 문자
알바를 그만 둘 때는 아르바이트하면서 직접 말하거나 전화로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혹시나 문자로 전달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유는 시간적인 이유도 있고 알바하면서 껄끄러운 일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요. 사유야 어떻게 됐든 문자는 상대방이 오해하지 않게 잘 보내야 되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알바 그만둘 때 문자 보내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바 그만둘때 문자
첫 번째 핑계 : 복학
알바는 보통 휴학할 때 많이 하는데요. 복학하게 되어서 알바를 더 이상 못하게 된다는 이유는 더 이상 의문이 없습니다.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들어야 하는데 알바를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지요. 이것은 알바 시작할 때 계약서에 일정이 명기되어 있다고 하여도 통하는 사유입니다.
두 번째 핑계 : 취업 준비
취업을 위해서 공무원 준비를 한다거나 학원에 가야 한다면 알바를 그만두는 이유가 충분합니다. 고시 준비를 위해서 기숙학원에 간다거나 노량진에 간다고 하면 사업주도 충분히 이해해 줄 것입니다.
세 번째 핑계 : 개인 가정사
가족들에게 일이 생겼으면 알바를 그만하는 이유가 됩니다. 예를 들어 아버지가 편찮으시다가 갑작스러운 이사로 지방으로 내려간다던가 하는 이유로 말이죠. 없다면 자신의 주변 친구들에 일어난 일들을 자신의 일인 양 자연스럽게 만들어 내면 되겠죠?
진정성 있는 사유
뭐니뭐니 해도 제일 좋은 건 진정성 있는 사유입니다. 실제로 알바를 못하게 되는 이유를 사실 대로 말하는 것이죠. 그것이 하찮은 사유라 할지라도 자신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만둘 사유입니다. 사장님들도 그런 이유를 이해 못한다면 알바를 쓸 이유가 없겠죠. 당장 자신이 빠져 일이 어려울 것 같지만 늘 그렇듯 회사나 가게는 잘 돌아갑니다. 주저하지 말고 진정성 있게 전화로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상으로 알바 그만둘 때 문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아래는 도움이 되는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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