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 블로그로부터의 사색 블로그를 시작한 지 한 달 반 정도 지났습니다. 사실 블로그를 처음 할 때는 수익이 된다고 하여, 용돈이라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반, 그리고 주식 투자할 기업 공부하는 것이 반이었습니다. 무작정 시작은 했는데 글쓰기 라는것이 쉽지가 않더라고요. 특히 어려웠던 것은 휴식과 자기 계발 할 시간에 블로그 포스팅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떨 때는 "내가 지금 뭐 하고 있지? 이 시간에 재미있는 드라마도 볼 수 있고 공부를 하여 자격증에 도전할 수도 있는데 힘들게 뭐 하고 있는 거지?" 이런 생각이 들어 포스팅 하는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포스팅하는 것도 조금 요령이 생겨 작성 시간도 줄어 처음보다는 쉬워지긴 했습니다. 무의미하게 느껴지는것도 아래의 이유로 줄어들었고요. 아래는 블로그.. 2020. 5. 28. 이전 1 2 다음